속보 브리핑·11월 6일 오후 05:00
기계적 매도로 확인된 급락, 반등은 유지
목요일 급락의 성격이 수치로 확인됐다. 모멘텀 ETF(MTUM)가 8% 가까이 빠져 2020년 3월 이후 최대 일간 낙폭을 기록했고 5일 누적으로도 코로나 급락 이후 가장 큰 조정을 받았는데, 노무라는 펀더멘털 악화보다 헤지펀드가 올해 승자주의 이익을 확정하는 포지션 청산이 주된 원인이라고 지목했다. 그 사이 저가 매수가 들어와 반등 자체는 유지됐다 — 나스닥종합 24,740.20(4시간 +1.75%), S&P500 7,424.00(+0.96%), 다우존스 51,626.98(+0.20%), VIX 23.71(-13.7%). 다만 통화정책 압력은 그대로다.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는 IMF 캄드쉬 강연에서 소비자물가가 현재 3% 수준이고 내년 초까지 더 오를 수 있다며, 기조 인플레이션의 2% 목표 초과는 용인하지 않고 금리 인상을 계속하겠다고 재확인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