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보 브리핑·11월 7일 오전 03:00
협상 3일 전 키이우 인프라 피격
러시아가 7일 새벽 키이우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 — 클리치코 시장은 인프라가 표적이었고 서부 지역 5층 주거건물에 파편이 떨어져 2명이 다쳤으며 유치원이 들어선 건물과 또 다른 주거건물 외벽도 파손됐다고 밝혔다. 당국은 공격 뒤 몇 시간 동안 추가 타격 경보를 유지했다. 사흘 뒤인 11월 10~11일 아부다비에서 위트코프·쿠슈너가 나서고 러시아 측은 메딘스키가 이끄는 미국 중재 3자 회담이 종전·전후 안보·긴장완화를 의제로 열리는데, 그 직전에 인프라를 때린 것이다 — 트럼프는 같은 날 오전 "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타결을 원한다"고 말했다. 토요일이라 주식·유가·금은 전부 휴장이어서 가격으로는 읽을 것이 없고(코스피 5,059.69·WTI 90.83달러는 직전 거래일 종가 그대로), 24시간 거래되는 비트코인만 7만 6,042달러로 4시간 전보다 0.1% 오른 수준에 머물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