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보 브리핑·11월 5일 오후 09:00
되돌림 실패, 선거 랠리 전부 반납
마감 한 시간 전까지 살아 있던 반등이 종가까지 버티지 못했다. S&P500은 4%대, 나스닥종합은 5%대, 다우는 3%대 하락해 7,353.8·24,314.99·51,521.28로 사실상 장중 저점에서 끝났고, 전날 중간선거 결과에 붙었던 다우 +3.03%·나스닥 +1.44% 랠리가 하루 만에 통째로 지워졌다. S&P500의 이날 낙폭은 2025년 4월 관세 충격 이후 최악으로, 변동성 지수는 마지막 네 시간에 14% 더 올라 27선에 마감했다. 장 마감 뒤 집계된 기계적 매도가 규모를 설명한다 — 찰리 맥엘리곗은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매도 470억 달러, 변동성 통제 펀드 매도 610억 달러를 제시했고, 이는 장중 모건스탠리가 경고한 520억 달러 추정치를 웃도는 수준이다. 금 4,107.5달러·은 52.02달러도 마감 무렵 마이너스로 돌아서 안전자산 선호가 아닌 현금화 쪽에 가깝다.